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가족문제 #언니 #사기 #절도 행복학교 정토불교대학 정토회 친언니가 사기와 절도를 하는 범죄자입니다
info_outline 미라클모닝 함께해요법륜스님의 즉문즉설
혼자하면 어렵지만 여럿이 함께하면 가능합니다. 🎀신청서 작성하기🎀 ===> 클릭 밤 근무라 새벽에 108배가 힘든 분들은 해외에 체크하고 신청바랍니다. 지칠때마다 미라클모닝 선배들이 방장으로 참여하여 경험을 나누며 힘이 되어 드립니다. 참여방법 1. 신청서를 작성하면 오픈카톡방 주소를 문자 또는 전화로 안내 받습니다. 2. 기상후 오픈카톡방에 기상을 알립니다. 3. 새벽5시 정토회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108배와 명상을 합니다. (29분소요)...
info_outline 제2367회 남편에게 여자가 있습니다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외도 #남편 #이혼 #괴로움 행복학교 정토불교대학 정토회 남편이 예전에 만나던 여자를 다시 만난다고 합니다
info_outline 제2366회 아이들이 저를 괴롭히고 왕따시켜요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괴롭힘 #왕따 #동급생 행복학교 정토불교대학 정토회 아이들이 저를 괴롭히고 왕따시켜요
info_outline 제2365회 제가 해결할 수 없는 가족 일에 걱정도 되고 두렵습니다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가족갈등 #해결 #걱정 #가족 행복학교 정토불교대학 정토회 제가 해결할 수 없는 가족 일에 걱정도 되고 두렵습니다
info_outline 제2364회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현재에만 집중해도 괜찮을까요?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미래 #불안 #대비 행복학교 정토불교대학 정토회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현재에만 집중해도 괜찮을까요?
info_outline 제2363회 남편이 경제적으로 시어머니에게 의지하고 있습니다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경제력 없는 남편 #의지심 #독립 #의존심 행복학교 정토불교대학 정토회 남편이 경제적으로 시어머니에게 의지하고 있습니다
info_outline 제2362회 부모님에 대한 원망을 떨쳐 내고 평온을 찾고 싶습니다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아버지 #원망 #도박 행복학교 정토불교대학 정토회 어릴 적 도박으로 집을 망하게 만든 아버지 때문에 저와 저희 가족이 너무나도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부모님을 원망하는 마음을 떨쳐내고 온전한 저를 마주하고 평온을 되찾을 수 있는지
info_outline 제2361회 육체적 고통 속에서도 마음이 여유로운 건 부처님 수준에서만 가능할까요?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당뇨병 #육체적고통 #부처님수준 행복학교 정토불교대학 정토회 당뇨병,1형당뇨,인슐린,고통,두려움, 부처님수준,여여,육체적고통,케톤산증
info_outline 제2360회 의존성이 심해 앞으로의 삶이 막막합니다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의지심 #독립 #의존심 행복학교 정토불교대학 정토회 저는 의존심이 많고 모든 것이 쉽게 이루어지길 바라며 부모님과 남에게 기대서 살아오다 보니 현재 42살인데 남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대인관계나 적응력이 약한 탓에 직장들도 다 놓쳤고 결혼도 못했고 친구도 없고 부모님을 바글바글 볶아서 더 늙어지셨습니다. 제 과보라고 받아들이고 모든 걸 늦었지만 제로베이스에서 쌓아가려고 시도하고 있는데 솔직히 작은 직장 구하는 것부터 또...
info_outline사회문제이면서 개인 문제인 직업병에 대한 질문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화학공정이고요 5년간 토너 개발 부서에서
근무한 후 4월 15일에 전지 재료 개발팀으로 통보를 받아 이동했습니다
부서를 이동하기 전에 전지 재료 부서가 위험한 유해물질이 더 많은 것 같아
꺼려지고 자칫 잘못하다가는 호흡기 질환이나 암 같은 병을 앓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그만둬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가족과 친구 지인들의 강요로 일단은 다녀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다녀본 결과 기존 부서에서 근무했던 때보다
기침이 심해지고 피부 전체에 트러블이 생기는 등
신체에 악영향이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그쪽에서 다루는 산화코발트 망간 니켈 등의 원료가
기침과 트러블 등을 유발했을 거라는 판단에 병원에 가보니,
양방병원에서는 직업성 천식 위증이라고 하고
의원에서는 천식지속 상태라는 결과가 났습니다
순간 나도 삼성 백혈병 환자들처럼 되지 말라는 법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소름이 끼쳤습니다
회사 간부들이 자기네들 마음대로 부서를 이동시키고 이런 문제가 발생하니까
억울하고 열이 받아서, 산재신청도 할까 생각해봤는데요
현실적으로 승소하기도 어렵고 천식 기록이 남는 것도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
저에게 불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그 문제는 접었습니다
현재는 휴직 상태고요 8월 18일부터 양방병원에서 처방해준 스테로이드제를
현재까지 복용하고 있습니다 휴직한 상태에서는 기침이 많이 없어져서
한의원에서 재검사를 해보니 천식 상태가 없어졌다고 그러더라고요
휴직이 끝나면 회사 측에서 될 수 있으면 특수검진 말고 일반 검진으로 받는 부서로 알아봐 준다고 하는데, 정말 저에게 맞는 부서로 해줄지 걱정이고 이런 화학 공장에서 일반 검진으로
근무할 수 있는 부서는 인사과밖에 없는 거 같은데, 제 입장에서는 화학 물질을 다루는 공장이
제 몸에 맞지 않아서 싫고
3교대 근무도 건강을 악화시켜서 싫습니다
적합하지 않은 부서로 지정해주면 그만두든지
인사과 같은 부서로 발령이 난다면 다니게 되는 게 답인지, 걱정입니다
직설적으로 물어보고 싶은 건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사람을 병들게 하려는
이런 직업에서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017년 법륜스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강연일정]
http://m.jungto.org/view.php?p_no=41&b_no=78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