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화 PEOPLE
점점 흐려지는 경계, 익숙해진 고립과 분쟁. 전쟁, 극단이 일상이 된 시대 속 경계 너머에 남은 건 결국 야만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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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시끄러워지는 지구촌 속에서 그나마 제자리를 잡아가는 현재를 바라 보고선, 시대가 원하는 자질은 무엇인가?를 맥아리 없게 뒷담하며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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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선택의 시간. 우리가 맞이할 새로운 시대의 도구는 누구일까? * 6월 3일. 꼭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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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홈플러스 사태에서 보여진 욕망의 가면 새롭게 다가올 시대. 우리에게 던지는 화두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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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 이후 4개월 그리고 맞이한 두 번째 탄핵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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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에 다다른 임계점. 이제 좀 매듭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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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가 불러온 미/중 AI 백병전의 서막 속에 우리는 어디를 바라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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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을 볼모로 장사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장단에 놀아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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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이 저물어가던 12월에 벌어진 내란 부끄러움은 왜 우리의 몫이 되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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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가 늦어진 점 사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