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영상 팟캐스트가 개설 되었습니다.

제2480회 그렇게 원했던 직장인데 막상 시작하니 힘듭니다 11/24/2024

제2479회 여사친을 좋아하는 마음을 애초에 통제해야 할까요? 11/21/2024

제2478회 열심히 살았는데 이뤄 놓은 게 없습니다 11/20/2024

제2477회 뒤늦게 전공을 살려 취업하려 합니다 11/17/2024

제2476회 참다 참다 같이 막말을 했더니 남편이 이혼하자고 해요 11/14/2024

제2474회 오랫동안 도와준 여성에게 스토킹범으로 몰렸습니다 11/13/2024

제2474회 하기로 한 것은 편안하게 해 본다라는 의미는? 11/10/2024

제2473회 2024년 10월분 모아듣기 11/08/2024

제2472회 명상과 선정에 드는 건어떻게 다른가요? 11/07/2024

제2471회 언제까지 사과를 계속해야 하나요? 11/06/2024

제2470회 남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11/04/2024

재2469회 아이를 낳는 게 좋을까요? 10/31/2024

제2468회 사이좋은 부자지간이 되는 방법 10/30/2024

제2467회 분노와 억울함을 없애고 싶어요 10/27/2024

제2466회 청년 주거 문제에서 오는 불안과 해법 10/24/2024

제2465회 알아차리기를 할 때 무엇을 들여다봐야 하나요? 10/24/2024

제2464회 친한 언니가 허망하게 삶을 놓았습니다 10/20/2024

제2463회 번아웃으로 퇴사를 하게 되었지만 어떻게 쉬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10/17/2024

제2462회 할머니께서 요양원에 들어가셨는데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10/16/2024

제2461회 인연을 끊고 산 동생과 어떻게 화해할 수 있을까요? 10/13/2024

제2460회 높은 분들을 위해 억지로 즐겨야 하는 유흥 10/10/2024

제2459회 돈이 적어도 마음의 심지를 꼿꼿하게 하는 방법 10/09/2024

제2458회 신입 직원이 저에게 초반 기세 싸움을 겁니다 10/06/2024

제2457회 2024년 9월분 모아듣기 10/04/2024

제2456회 제대로 된 연애를 하고 싶은데,,, 10/03/2024

제2455회 암이 재발되고 전이될까 봐 두렵습니다 10/02/2024

제2454회 일상에서 마음을 고요히 다스리는 방법 09/29/2024

제2453회 저는 상냥하게 말하는데 자꾸 말이 세대요 09/26/2024

제2452회 부모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수행을 그만두어도 될까요? 09/25/2024

제2451회 아들의 집터를 반대하는 시어머니 09/22/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