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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06회 술자리에 나가면 자재가 안 됩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Release Date: 06/16/2024

제2453회 저는 상냥하게 말하는데 자꾸 말이 세대요 show art 제2453회 저는 상냥하게 말하는데 자꾸 말이 세대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말투 #오해 #마음의 상처  정토불교대학 정토회 저의 고민은 저의 말투 때문에 생기는 오해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습니다. 저는 상냥하게 말하는데 “말이 세다 말이 빠르다” 사투리 때문에 말을 알아듣기 힘들다 목소리가 커서 화난 것 같다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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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52회 부모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수행을 그만두어도 될까요? show art 제2452회 부모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수행을 그만두어도 될까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가족돌봄 #수행시간 #중도포기 정토불교대학 정토회 부모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수행을 그만두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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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51회 아들의 집터를 반대하는 시어머니 show art 제2451회 아들의 집터를 반대하는 시어머니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이사방향 #집터 #이사 행복학교 정토불교대학 정토회 아들의 집터를 반대하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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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50회 행복과 불행의 간극을 줄이기에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show art 제2450회 행복과 불행의 간극을 줄이기에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행복 #행복과 불행의 간극 #괴로움 행복학교 정토불교대학 정토회 행복과 불행의 기준이 바뀌는 것인지 아니면 즐거움과 괴로움 동요되지 않게 수행해서 점점 감정의 격차가 없어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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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49회 전세 사기를 당할까 봐 불안합니다 show art 제2449회 전세 사기를 당할까 봐 불안합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불안 #전세사기  행복학교 정토불교대학 정토회 전세 사기를 당할까 봐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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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48회 양극단에 치우치지 않으려면? show art 제2448회 양극단에 치우치지 않으려면?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양극단 #치우침 #균형 #의견조율 행복학교 정토불교대학 정토회 양극단에 치우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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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47회 환경을 위해 아이들에게 고기를 먹이지 말아야 할까요? show art 제2447회 환경을 위해 아이들에게 고기를 먹이지 말아야 할까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육식 #환경 #오염 #욕구  행복학교 정토불교대학 정토회 저는 아이들이 있고 아이들은 고기를 좋아합니다. 근데 고기를 먹으면 또 환경에 오염이 많이 된다고 해요. 근데 아이들한테 그러면 환경을 위해서 고기를 먹지 말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먹고 싶은 거 먹게 해주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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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46회 마음의 뿌리와 출처를 깊이 고민해서 풀어야 할까요? show art 제2446회 마음의 뿌리와 출처를 깊이 고민해서 풀어야 할까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마음의 뿌리 #알아차림 #사색 #사유  행복학교 정토불교대학 정토회 마음의 뿌리와 출처를 깊이 고민해서 풀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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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45화 매번 알아차리고 깨어있기가  너무 어려워요! show art 제2445화 매번 알아차리고 깨어있기가 너무 어려워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알아차림 #깨어있기 #의식 행복학교 정토불교대학 정토회 매번 알아차리고 깨어있기가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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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44회 기후 위기 vs 생명을 위해 에너지 쓰기 show art 제2444회 기후 위기 vs 생명을 위해 에너지 쓰기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기후위기 #에너지 #생명 #에너지 절약 행복학교 정토불교대학 정토회 기후 위기 환경을 위해서 에너지 절약을 하여야 하지만 생명을 위해 에너지를 써야만 하는데 무엇에 중점을 두어야 하고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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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절제 #알콜문제

행복학교 https://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https://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http://www.jungto.org

아이 셋을 둔 엄마고요 결혼 생활은 한 14년 성격이
외향적이다 보니까 모임이 많아서 아이도 생각 안 날 정도로
자재라든가 절제가 잘 안돼서 일단 가정의 불안감을 조성한다고
그래서 신랑이랑도 다투고 또 아이들이 저한테 비난
항상 제 마음속에는 공허함이라든가 분노가 이제 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으면서 그나마 이제 편안해지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