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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06일 복음 - 사순 제 2주간 화요일

가톨릭 매일 복음

Release Date: 03/04/2012

새로운 모습으로 곧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show art 새로운 모습으로 곧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가톨릭 매일 복음

찬미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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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07일 복음 - 사순 제 2주간 수요일 show art 2012년 03월 07일 복음 - 사순 제 2주간 수요일

가톨릭 매일 복음

남영 신부님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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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06일 복음 - 사순 제 2주간 화요일 show art 2012년 03월 06일 복음 - 사순 제 2주간 화요일

가톨릭 매일 복음

정범수 신부님 낭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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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낭독 08h]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 8번째 편지 8부 마지막 show art [특별낭독 08h]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 8번째 편지 8부 마지막

가톨릭 매일 복음

[에피소드8h]  최법관 베드로 신부님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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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낭독 08g]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 8번째 편지 7부 show art [특별낭독 08g]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 8번째 편지 7부

가톨릭 매일 복음

최법관 베드로 신부님 낭독. 서한집 8번째 편지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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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낭독 08f]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 8번째 편지 6부 show art [특별낭독 08f]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 8번째 편지 6부

가톨릭 매일 복음

최법관 베드로 신부님 낭독. 최양업 서한 8번째 편지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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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낭독 08e]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 8번째 편지 5부 show art [특별낭독 08e]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 8번째 편지 5부

가톨릭 매일 복음

최법관 베드로 신부님 낭독.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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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낭독08d]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 여덟번째 서한 4부 show art [특별낭독08d]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 여덟번째 서한 4부

가톨릭 매일 복음

[에피소드 8d] - 1851년 10월 15일, 절골(현 충북 진천)에서 르그레주와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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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낭독 08C]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 여덟번째 편지 3부 show art [특별낭독 08C]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 여덟번째 편지 3부

가톨릭 매일 복음

[에피소드 8c] - 1851년 10월 15일, 절골(현 충북 진천)에서 르그레주와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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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낭독 08b]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 여덟번째 편지 2부 show art [특별낭독 08b]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 여덟번째 편지 2부

가톨릭 매일 복음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최법관 신부님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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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수 신부님 낭독.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1-12
1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3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4 또 그들은 무겁고 힘겨운 짐을 묶어 다른 사람들 어깨에 올려놓고, 자기들은 그것을 나르는 일에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고 하지 않는다.
5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성구갑을 넓게 만들고 옷자락 술을 길게 늘인다. 6 잔칫집에서는 윗자리를,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좋아하고, 7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사람들에게 스승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
8 그러나 너희는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9 또 이 세상 누구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늘에 계신 그분뿐이시다. 10 그리고 너희는 선생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11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2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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