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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07일 복음 - 사순 제 2주간 수요일

가톨릭 매일 복음

Release Date: 03/05/2012

새로운 모습으로 곧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show art 새로운 모습으로 곧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가톨릭 매일 복음

찬미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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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07일 복음 - 사순 제 2주간 수요일 show art 2012년 03월 07일 복음 - 사순 제 2주간 수요일

가톨릭 매일 복음

남영 신부님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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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06일 복음 - 사순 제 2주간 화요일 show art 2012년 03월 06일 복음 - 사순 제 2주간 화요일

가톨릭 매일 복음

정범수 신부님 낭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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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낭독 08h]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 8번째 편지 8부 마지막 show art [특별낭독 08h]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 8번째 편지 8부 마지막

가톨릭 매일 복음

[에피소드8h]  최법관 베드로 신부님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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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낭독 08g]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 8번째 편지 7부 show art [특별낭독 08g]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 8번째 편지 7부

가톨릭 매일 복음

최법관 베드로 신부님 낭독. 서한집 8번째 편지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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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낭독 08f]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 8번째 편지 6부 show art [특별낭독 08f]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 8번째 편지 6부

가톨릭 매일 복음

최법관 베드로 신부님 낭독. 최양업 서한 8번째 편지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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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낭독 08e]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 8번째 편지 5부 show art [특별낭독 08e]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 8번째 편지 5부

가톨릭 매일 복음

최법관 베드로 신부님 낭독.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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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낭독08d]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 여덟번째 서한 4부 show art [특별낭독08d]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 여덟번째 서한 4부

가톨릭 매일 복음

[에피소드 8d] - 1851년 10월 15일, 절골(현 충북 진천)에서 르그레주와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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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낭독 08C]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 여덟번째 편지 3부 show art [특별낭독 08C]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 여덟번째 편지 3부

가톨릭 매일 복음

[에피소드 8c] - 1851년 10월 15일, 절골(현 충북 진천)에서 르그레주와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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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낭독 08b]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 여덟번째 편지 2부 show art [특별낭독 08b]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 여덟번째 편지 2부

가톨릭 매일 복음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최법관 신부님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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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 신부님 낭독.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7-28
17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때,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고 길을 가시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18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19 그를 다른 민족 사람들에게 넘겨 조롱하고 채찍질하고 나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20 그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가 청하였다.
2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이 “스승님의 나라에서 저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스승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2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정하신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24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그 두 형제를 불쾌하게 여겼다. 25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26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7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28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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